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리아나(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평가 == 미드 AP 챔피언의 스테디셀러라고 할 만큼 AP 메이지를 대표하는 집중형 마법사(Burst) 챔피언이다.[* 광역 딜링 능력과 성장성이 우수해 광역형 마법사(Battlemage)의 특성도 일부 가지고 있다.] 시즌 2부터 매 시즌 꼭 한 번은 2티어 이상으로 평가받을 만큼 꾸준히 대회든 솔랭이든 등장하며 메타가 안정되고 OP 챔피언이 대부분 칼질이 완료된 롤드컵 시점에 가장 많이 등장한 챔피언이다. 특히 대회에서 오랫동안 활약했던 미드 라이너였던 [[앰비션]]은 오랫동안 오리아나가 나왔던 이유가 결국 1:1 라인전을 오리아나가 피지컬 여하에 따라서 모조리 이겨버리기 때문이라고도 했다. 게임의 수준이 높을수록 강한 챔프이기도 하다. 아군과 적군이 모두 못 할 때보다 서로 잘 할수록 강하다. 게임의 수준이 낮을수록 강한, 일명 양학챔의 반대인 소위 말하는 대회챔이다. 오리아나는 킬을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데스를 안 할수록 강해지는 타입이다.[* 둘의 차이점은 후반 영향력에 있다. 킬을 먹어야 강해지는 챔피언은 파밍만 하다가 동성장을 했을 때 좋다고 할 수 없는 부류다. 라인전 단계의 이점을 살려서 확실하게 골드 격차를 벌려서 남들보다 강해져야 제성능이 나오며, 그 성장 격차를 벌리는데 가장 좋은 수단이 킬이다. 반대로 데스를 안 할수록 강해지는 챔피언은 무난하게 파밍만 해도 되는 부류다. 후자는 레벨링, 끊기지 않는 성장이 중요한 타입이다. 킬을 내려면 교전을 해야 하고 교전은 자신도 죽을 위험이 있지만 저런 챔피언들은 굳이 그런 위험을 감수하지 않아도 파밍만 무난하게 잘 하면 챔피언 특성상 남들 부럽지 않은 영향력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누구에게나 최상의 시나리오는 킬은 잘 내면서 데스는 안 하는 것이겠지만, 이건 웬만큼 실력 격차가 나지 않는 이상 쉽지 않은 일이다.] 서로 킬이 안 나오는 상태가 오래 지속되는 고수준 경기에서 강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